앞으로 교과·수업 전문성이 우수한 교사는 ‘수석교사’가 돼, 교육과정 개발 및 수업 지원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교장·교감 등 관리직으로 승진하는 못한 교사는 평교사로 정년을 맞아야 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장·교감 등 관리직과 다른 방법으로 ‘잘 가르친다’고 평가받는 교사를 우대하는 수석교사...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을 자유무역협정(FTA) 홍보성 행사에 적극 참여시키도록 학교들에 공문을 보내 ‘학생 단체 동원’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 ㅅ여고 3학년 3백여명은 29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7 에프티에이 활용 박람회’에 단체로 참여했다. 이 학교 교사는 “정부가 주최한 행사라서가 아니라, 학생들이...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대학 151곳이 특기·적성 등을 중시하는 특별전형으로 1만6161명을 뽑는다. 성적이라는 일반적 기준으로 주로 뽑는 정시모집인 만큼 전체 모집인원의 8.9%에 그치지만, 새터민·고령자·주부처럼 남다른 처지의 수험생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주자는 뜻에서다. 대학마다 독특한 기준으로 선발...
사설 대학입시 학원들이 추정한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예상 등급 하한점수(커트라인)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수능 다음날인 지난 16일, 한 학원은 1등급 커트라인을 ‘언어 92점, 수리 가 95점, 수리 나 94점, 외국어 96점’, 다른 학원은 ‘언어 91점, 수리 가 97점, 수리 나 92점, 외국어 96점’이라고 예상했다...
■ 속보=경기 김포외국어고 입시 문제 유출 사건을 일으킨 서울 목동 종로엠학원이 지난해에도 이 학교에 지원생을 절반 넘게 합격시켰다고 밝혀 추가 입시 부정 의혹이 제기된 것(<한겨레> 11월22일치 12면)과 관련해, 서울 강서교육청이 22일 진상 조사에 나섰다. 강서교육청은 이날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 불구...
올해 합격률 34% 웃돌아“또다른 외고엔 167명 합격” 경기 김포외국어고 교사로부터 입학 시험문제를 빼돌린 서울 목동 종로엠학원이 지난해에도 이 학교에 응시한 학원생 절반 가량을 합격시켰다고 교육청에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이 학원 원장이 부풀려 보고했거나, 지난해에도 입시 부정이 있었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