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충암초·중·고교와 학교법인 충암학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충암학원과 학교들은 법적 권한이 없는 전 이사장 이아무개(66)씨가 학교 운영을 주도하면서 직원 불법 사용, 회계 불투명, 교육환경 개선 외면 등 숱한 문제점으로 초·중·고교, 유치원 등 학생 4천여명이 안전사고 ...
대학들이 수험생들이 낸 입학 전형료(원서대)로 테니스대회를 열거나 복사기를 사는 등 입학 전형과 무관하게 쓰고, 논술·실기 시험을 치르지 않는데도 전형료를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최근 기획예산처 주최로 열린 ‘대학 전형료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된 자료를 보면, 대입 전형료로 ...
교육인적자원부가 2009년 3월 개원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입학정원을 서울권역 52%, 지방권역 48%로 배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로스쿨 인가 신청을 낸 서울권역 대학 24곳 가운데 절반 가량이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14일 “법학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로스쿨 입학정원을 서울권역 52%, 서울 외 권역...
200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내신을 무력화해 학교 교육 정상화 정책에 역행한 대학들에 대한 행정·재정 제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위원회가 발족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대학들의 입학 전형이 공교육 정상화에 얼마나 이바지했는지 등을 평가할 ‘대입제도 운영위원회’(위원장 허형 중앙대 교수)를 부총리 겸 교육...
200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수리 가형 영역에서 98점을 받은 학생이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수리 가형의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남 지역 고3 학생 학부모 임아무개씨는 12일 “지난 월요일 아이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찾아가 확인한 결과, 수리 가형에서 2점짜리 문항 한 개만 틀린 ...
전국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등급제 논란과 관련해 일부 대학들을 상대로 긴급 의견 수렴에 나서, 대학 입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할 대교협이 되레 혼선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몇몇 대학 입학처장들은 수시 전형을 하고 있고 정시모집을 앞둔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