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제 환원으로 변별력이 커지고, 수능과 학생부 반영을 자율화하면 대학들이 본고사를 치를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올해 치를 2009학년도 대입부터 대학들은 과연 본고사나 본고사형 논술을 보지 않을까? ■ ‘3불’은 유지=인수위는 본고사, 고교등급제,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 등급제를 당장 올해(2009학년도)부터 폐지하겠다고 해, ‘예비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 학교 현장이 극심한 혼란에 시달리게 됐다. 수능 등급제를 보완하겠다는 발표가 있기는 했지만, 당장 올해부터 적용하는 데에는 비판 여론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대학입시 제도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전국 초·중·고교에 콜라와 사이다 등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탄산음료가 완전히 퇴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3월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 안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하는 대책을 발...
교육인적자원부가 56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졸속 심사와 업체 선정 번복으로 말썽을 빚고 있다. 16일 교육부 등의 말을 종합하면,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1만여 초·중·고교의 행·재정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사업비 560억원)을 입찰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의 9일 모임에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밝힌 ‘대입 자율화’의 적용 시기와 범위 등을 놓고 신입생 성적 상위권과 중위권, 수도권과 지방 등 대학 처지에 따라 입학처장들의 의견이 엇갈리거나 맞섰다. 이날 모임에선 “대입 자율화를 올해 당장 전면적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전국 대학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이 9일 이른바 ‘논술 가이드라인’을 폐지할 뜻을 분명히 밝히고 몇몇 사립대는 올해 2009학년도 입시부터 논술고사 등을 바꿀 태세여서, 본고사 부활 논란이 예상된다. 다른 대학들은 올해부터 바꾸면 안 된다고 주장해, 대학들이 의견 조율에 진통을 겪을...
올해부턴 서울 지역 외국어고·과학고·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입학 전형이 12월 중순으로 늦춰지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에도 한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2009학년도 특목고 입시부터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되도록 입시 전형 시기를 12월 중순으로 늦췄다”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