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시·군 기초자치단체를 없애고, ‘특별자치도’가 된 지 7월로 만 3년째다. 도의 정책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위원장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런 물음에 답하는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도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
제주영어교육도시가 17일 서귀포시 구억리에서 첫 삽을 떴다. 이 도시는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보성·신평리 일대 379만㎡에 조성된다. 국토해양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개발사업을 맡아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들을 유치해 외화유출을 줄이고 제주도를 ...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주민소환 대상이 될 수 있는 처지에 놓였다. 광역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는 처음이다. 김태환 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운동본부)는 “9일 현재 4만2963명이 서명에 동참해 이날로 소환투표를 청구할 수 있는 법적 서명인 수(4만1649명)를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운동본부는 중복서명 등 청구권 자격...
제주대 총장 임용이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강지용(57) 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용제청을 거부하고 재선거를 실시하라고 대학 쪽에 통보한 것을 두고 해당 대학 교수들이 ‘대학 자율성 침해’라며 정면 반발하고 나서면서 재선거 실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제주대 교수회는 9일 “교과부...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운동 서명자 수가 4만여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 교수들이 김 지사 주민소환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주목된다. 조영배·김현돈 등 제주대 교수 60명은 8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주민소환운...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는 3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특별정상회의 제주 개최와 관련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보면, 도는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고용창출 ...
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이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제주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에너지로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국비 249억원과 지방비 107억원 등 356억원을 들여 회천동 쓰레기매립장을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
시민단체 ‘아이건강 제주연대’(상임대표 송대진)와 제주도친환경농업단체연합회(회장 허락회)는 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농촌 희망 세우기 제주 사회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단체는 제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고, 희망의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태건강 제주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