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는 감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프티에이(FTA) 기금의 ‘편법’ 지원 의혹과 과잉생산을 막기 위한 감귤나무 간벌작업 등에 공무원들을 동원하는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등 제주도의 감귤정책과 관련한 질의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제주도의회 현우범 의원은 이날 열린 제주...
젊은이들의 고된 노동 기피 때문에 점차 고령화하는 제주 해녀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해녀 전수생’ 제도가 도입된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옥만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 보존 및 전승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조...
“정부가 해군기지 건설 관련 특별법을 제정하고 제주도민들이 수긍할 만한 지원대책을 세울 때까지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관련된 제반 행정절차를 중단해야 합니다.”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이연봉)가 12일 마련한 ‘해군기지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도민 대토론회’에서 고창후 변호사는 “지난 1월21일 국방부 장...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지난 7일 개회된 가운데 제주도가 제출한 해군기지 건설사업 관련 3대 의안 가운데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상정 보류됐다. 제주도는 이번 임시회에 해군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절대보전지역 변...
제주도 환경부지사가 최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해군기지)의 지원사업비가 많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간단체가 사실을 입증하거나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문제의 발전적 해결 및 도민 대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유근)는 5일 성명을 내,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양...
제주대 총장 당선자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임용제청 거부와 이에 따른 당사자의 행정소송 제기 등 제주대가 총장 선거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교과부가 8월17일까지 재선거 일정을 잡도록 최후통첩했다. 교과부는 또 이 기간까지 재선거 일정을 잡지 않으면 정부가 임명하는 ‘관선 총장’ 파견이 불가피하다는 ...
제주도가 추진하는 영리병원 도입안을 통과시킨 제주도의회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반면 제주도는 도의회가 이른바 ‘4단계 제도개선 5대 핵심과제 동의안’을 가결한 데 대해 “도민들의 강한 의지가 투영됐다”며 “핵심과제들을 일괄적으로 중앙정부와 조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가 특별자치도특별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