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이 크게 늘었다. 제주도는 20일 올해 상반기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41만3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항공기 이용은 30만5천여명, 바닷길 이용은 10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바닷길을 이용한 수학여행단 10만2천여명에 비해 5.8% 늘어난 것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20일 올해 60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이나 관광객 모집 등에 기여한 우수여행사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사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난달까지 학계 등 전문가들에게 맡겨 관광상품과 홍보마...
외국으로 어학연수나 유학을 떠나는 학생과 주변 국가의 해외 유학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는 가운데, 미국 내 사립학교들을 유치하기 위해 제주도 등 관련기관이 발벗고 나섰다. 제주도는 19일 국토해양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도 교육청, 총리실 ...
올해 제주지역의 경제성장 전망이 흐리다. 이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지갑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지출 둔화와 고용 불안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애초 전망치 3.2%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도가 지방세 수입과 정부 예산지원 감소로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도는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채를 발행하고 상반기에 발주하지 않은 사업은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8일 정부의 내국세 감소에 따라 제주도가 받을 지방교부세가 642억원 감소하고, 경기 악화와 부동산 시...
제주지역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주도에 등록한 국제선박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 각종 세제 감면 혜택이 올해 말 모두 끝나게 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제주시 을)실이 1일 밝힌 자료를 보면,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2002년 4월20일 신설된 조세특례제한법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