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회원농협이 올 들어 잇따른 합병의 성과로 26곳이 줄어든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일 중앙회의 합병정책에 따라 연말까지 회원 농협수가 197곳에서 171곳으로 13% 가량 줄어든다고 밝혔다. 합병 농협 수는 10월까지 23곳이고, 이달에 추가로 3곳이 늘어난다. 전남에서는 1월 장성군 황룡농협과 동화농...
“영화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요.” 자유·평등·연대를 위한 광주인권운동센터는 3~6일 나흘 동안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빈곤’이라는 주제로 광주인권영화제를 마련한다. 이 영화제는 민중의 생활을 빈곤으로 몰아가는 원인을 짚어보고, 빈부격차의 그늘에 숨어있는 인권침해의 실상을 드러...
열쇠수리공을 불러 아파트 문을 딴 뒤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대담한 도둑들이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 북부경찰서도 3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 집이 비자 열쇠수리공한테 문을 따게 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아무개(25·여·광주시 북구 우산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8월7일 저녁 7시...
광주시교육청은 31일 2006학년도 교원 공채를 통해 공립교사 35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시험을 통해 △유치원 40명 △초등교 300명 △특수학교 18명 등 공립교사 358명과 사립교사 3명을 임용한다. 원서는 4일까지 시교육청에서 받고, 12월 27~28일 수업실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1월13일 합...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급식 탓에 학생들이 집단적인 식중독 사고를 당해도 납품업체에 책임을 묻지 않은 채 뒷처리를 흐지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은 28일 시정질문을 통해 “중국산 김치에서 납성분과 회충알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학교급식을 믿지 못해 도시락으로 대체하는 학부모들이 나올 ...
20여년 전부터 복개한 광주지역 소하천들이 물길을 막고 수질을 흐리는 원인이 되고 있지만 개선대책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광주시의회 김용억 의원은 27일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내 하천 32곳 220.7㎞ 가운데 14.0%인 6곳 31.0㎞가 1985~1997년 하수관로 설치와 하상도로 개설을 위해 복개됐다”며 “물길의 흐름을 ...
“남쪽의 아리랑 축제도 보러오세요.” 전남 진도군은 다음달 1~5일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 일대에서 ‘2005 진도 아리랑 축제’를 펼친다. 진도가 보유한 남화·민요·홍주 등 온갖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한데 모아 남도 특유의 운치를 드러내는 전국적인 축제마당이다. 축제의 이름은 민족의 정서가 장단과 가사에...
광주·전남 상공인들이 2007년 민영화하는 광주은행의 인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5일 “11월 초 광주·목포·여수·순천광양 등 상의 4곳이 참여하는 광주은행 인수추진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광주 15명과 전남 3명으로 인수추진위원을 구성하고 청와대와 금감위 등지에 매각을 요청하...
다음달 1일 하룻동안 광주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25일 “광주시민의 날인 11월1일 화요일 오전 5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지하철 1호선의 역사 14곳을 개방해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쪽은 “대중교통인 지하철의 친근성 편리성 필요성을 홍...
케이티가 올 연말까지 무등산 장불재에 있는 중계소를 철거하기로 약속했으나 통신망 운용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행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광주시는 25일 “2002년 5월 무등산 통신시설 통합을 제안받은 케이티가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기보다 장불재 제2중계소를 철거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철거시한인 올 들어 약...
“휴일이나 출장으로 담당 공무원이 자리를 비웠을 때 음성서비스로 민원을 남겨주세요.” 광주시는 25일부터 담당 공무원이 휴일·출장·퇴근으로 민원을 처리하지 못할 때 전화 음성사서함을 통해 민원서비스(VMS·Voice Mail Service)를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시는 이를 위해 행정전화에 음성사서함 기능을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