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에 대전, 충청, 강원지역 공공요금이 오르거나 인상 요구가 잇따라 서민들의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7월1일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요금을 15.8%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시내버스는 일반인 요금이 950원에서 1100원으로 150원 인상되는 것을 비롯해 청소년은 65...
세종시 출범 및 1단계 정부부처 이전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직제 시행규칙이 이날 공포된 데 따른 것으로, 건설청은 신설된 공공건축추진단을 포함해 3개국에서 4개국 체계가 됐다. 공공건축추진단은 공공건축물 건립 전담기구로, 공공...
승부조작 사건에 휘말렸던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승부조작 사태 수습과 재발 방지, 인적 쇄신, 제도 개선,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뼈대로 한 재발방지 쇄신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재발방지 쇄신안을 발표하고 “이번 ...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 구간에서 철로(궤도)를 침목과 연결해 고정하는 선로체결구 클립의 결함이 발견돼 교체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KR)은 지난 1월 경부고속철도 동대구~부산 2단계 구간에 설치된 선로체결구 154만여개 가운데 에스에프시(SFC) 클립 78개에서 수평불량 등 결함이 발견돼 ...
충남 공주시가 무령왕릉과 고마나루 인근에 조성한 한옥마을의 추가 공사를 놓고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존지역의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치단체가 해온 문화재보존영향검토를 직접 하기로 했다. 공주시는 16일 공주시 웅진동 한옥마을에 개별 숙박이 가능한 23개 한옥을 짓는 것을 뼈대...
대전시는 다음달부터 대전시티투어에 생태환경투어가 신설돼, 과학투어와 역사문화투어 등 3개 노선으로 확대된다고 15일 밝혔다. 생태환경투어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에 환경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대덕구 대청댐 일원을 도는 코스로, 대전역~대청호자연생태관~대청호반길~대청댐물문화관~대전역을 ...
24시간 교대 근무제를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로 바꿀 것 등을 촉구하며 파업을 벌였던 충남 아산 유성기업 노조가 14일 작업현장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회사 쪽은 공장 점거 우려를 내세워 직장폐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기업 노조원들과 노동·시민단체 회원 등 400여명은 이날 오전 유성기업 정문 앞에서...
충남도가 보름달물해파리 소탕작전에 나섰다. 13일 도는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름달물해파리 유체 서식처 조사 등을 의뢰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요 서식처에서 성체가 되기 전 해파리를 잡아 대량 증식을 막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가 이 해파리 잡기에 팔을 걷어붙인 것은 최근 3~4년 사이 해파리들이 크게 증...
시민단체 “원점 재검토” 촉구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의 도시철도 2호선 용역보고서가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시가 2호선 노선을 정하면서 도시철도가 통과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대안으로 충청권 철도를 활용하는 계획을 밝혔으나 정부부처 등과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감사원은 9일 전국의 지방공기업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입주수요 조사를 무시하고 과다하게 산업단지를 조성해 재정 건전성이 악화된 충북개발공사 등에 대해 적정한 조치 및 관련자 문책 등을 요구했다. 감사결과를 보면, 충북개발공사는 2007년부터 제천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타당성 분석 용역결...
경부고속철도(KTX) 2단계 동대구~신경주~부산(128.6㎞) 구간에 설치된 선로전환기가 개통 직후부터 지금까지 7개월 동안 400여차례나 고장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경주역과 울산역에서는 선로전환기 장애로 본선로의 사용이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경부고속철 2단계 구간에 설치된 선로전환기가 ...
대전과 충남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이 장애인과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문을 활짝 열었다. 대전시 한밭도서관(관장 오재섭)은 11일 오후 2시 서구 장안동에 있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한마음에서 ‘찾아가는 북(Book)콘서트’를 연다. ‘책, 음악 그리고 우리 함께’가 주제인 이 행사는 연주회 형식을 빌어 동화 <안녕,...
제63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9일 충남 보령 종합경기장에서 열려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하나되자! 충남의 힘, 도약하자! 보령의 꿈’을 주제로 열리는 올 도민체전은 16개 시·군 69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등 18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롤러)에서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로 나눠 경쟁한다. 9일 오후 열...
강원 횡성군이 유치원 및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 재추진에 나섰다. 횡성군은 최근 교육 및 농업 주체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91%가 친환경 무상급식에 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여론조사는 군이 지난달 교육전문가와 농업인, 학부모 등 614명을 대상으로 서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