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보수인사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4·3 손해배상 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재판장 김형배)은 13일 이철승씨 등 극우보수인사 50명이 “제주4·3 진상보고서 확정과 희생자 결정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4·3특별법의 취지...
극우보수인사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4·3 손해배상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재판장 김형배)는 13일 이철승씨 등 극우보수인사 50명이 “제주4·3진상보고서 확정과 희생자 결정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4·3특별법의 취지는 진...
제주시내에서 출퇴근 때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연동(신제주) 중심지에 ㈜호텔롯데가 고층 호텔을 짓기로 해 도의회 의견과 교통·도시계획 분야의 심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시 연동 제주일보사 터를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 주민열람이 13일 끝남에 따라 도의회의...
국토해양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중인 내국인면세점 임대료 인상을 놓고 제이디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 11일 제이디시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공항공사는 올해부터 제이디시가 제주공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국인면세점 임대료를 현행 매출액 대비 8~12%...
제주도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형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 공모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형 예비 사회적 기업은 현재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7개의 조건보다 완화된 4개의 조건만 갖추면 되며, 제주도지사가 지정해 향후 요건을 보완하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조직이나 기업이다. 도가 이날 ...
전국 휴양림 가운데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제주시 봉개동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입장료를 내야 한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소장 김덕홍)는 오는 4월1일부터 제주도민들에게도 관광객과 마찬가지로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의 입장료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
제주도민 가운데 약 40%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투자 유치가 우선돼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해 12월10~15일 제주도민 715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과 2011년도 도정 정책방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다. 3일 연구원이 공개한 조사 결과...
‘가축 전염병 청정지역’인 제주도가 구제역 차단을 위해 한라산의 명물인 노루와 중산간 지역 멧돼지 등을 긴급 살처분하는 방안을 포함한 비상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30일 구제역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구제역 차단을 위한 시책을...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지구,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제주도가 이번에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제주도는 30일 제주시 연동 제주웰컴센터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부만근 전 제주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