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러시아 사할린주가 10일 경제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제주도는 10일 우근민 제주지사와 알렉산드르 호로샤빈 러시아 사할린 주지사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 지역의 경제발전 및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교류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제주지역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려면 삼나무 꽃가루 등이 많이 발생할 때 ‘삼나무 꽃가루 경보’를 발령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설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성철)는 9일 제주지역 환경성 질환의 원인이 집먼지 진드기류, 삼나무 꽃...
2015년까지 제주도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던 양성언 제주도 교육감이 무상급식 공약을 대폭 축소했다. 양 교육감은 3일 제주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해 실무 검토작업을 벌여온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양 교육감은 ...
제주해군기지 건설 후보지인 서귀포시 강정마을회가 제주도에 냈던 해군기지 관련 정책제안서를 백지화하고,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겠다고 1일 밝혔다. 강정마을회의 이런 입장은 지난달 25일 제주도가 강정마을에 통보한 타 지역에 대한 입지 타당성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민 상당수는 제주도가 추진하는 국제자유도시 사업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산업은 3차 산업 위주로 발전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경제연구소와 제주발전연구원이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2012~2021년)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7월9~21일 제주도민 1059명을 대...
제주시 구좌읍 행원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의 회전날개에서 지난 25일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고, 이를 받치고 있는 기둥이 부러진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와 소방당국이 26일 본격적인 화재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행원풍력발전단지 내 600㎾급 풍력발전기에서 25일 오후 3시께 회전날개 부분에 원인을 알 수 없...
사실상 백지화됐던 제주도의 한국관광공사 소유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인수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우근민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국가재산을 민간에 헐값에 매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중문골프장 매각과 관련한 제주도의 우선협상기간을 연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