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 대안으로 내놓은 ‘생태단지’ 조성 여부를 놓고 서천군과 주민단체가 갈등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은 최근 ‘장항산단 관련 개발방안에 관한 자문결과 설명회’를 열어 “정부의 ‘생태단지+내륙 산업단지’ 대안에 대해 전문가 27명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경제·정치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
특별강연을 하려고 9일 대전을 찾은 박근혜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원칙이 무너졌다”며 중재안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대전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열린 특강에선 “정권 창출을 위해 (경선 규칙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이다. 원칙을 지켜야 (국민이) 한나라당과 후보를 믿을 수 있는 것이다. 규칙을 뒤...
한남대 법대 120명 홀몸어르신 집도배 “이웃을 위해 땀흘리는 즐거움을 나누러 갑니다.” 8일 오전 9시 대전 한남대 법대 학생 120여명은 도배지, 빗자루, 물통을 들고 교문을 나섰다. 학생들이 책 대신 도배지 등을 챙긴 것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소년소녀 가정에서 장판교체와 도배, 청소 등 ...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법적 지위와 행정구역에 관한 연구용역 공청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됐다. 충남 연기군 주민들과 군의원, 도의원 등 10여명은 7일 오전 10시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연기 문화예술회관 단상에서 “공청회는 주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로 법률상 개최 14일 전 알려야 하는데도 행정자치...
외자유치를 명분으로 180억원이 넘는 국·도비를 지원받은 충남 천안 영상문화복합산업단지가 시행사의 투자 연기 등으로 표류하고 있다. 충남도는 1999년 천안시 구룡동과 풍세면 일대 49만3343㎡에 애니메이션 상영관과 제작관, 게임관, 박물관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단지를 만들기로 하고 코아필름서울을 사업시행...
충남지역 건설업체 10곳 가운데 3곳은 지난해 공사를 단 1건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등록 건설업체 3744개의 지난해 실적 신고내용을 분석했더니 29.8%인 1115업체가 지난해 1건의 공사도 수주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 분야 별 수주실적이 없는 업체는 전문건설업체가 2809개 가운데 996개(3...
어린이날 가벼운 마음으로 자녀와 즐길 만한 행사들이 열린다. 대전대는 5일 오전 10시부터 학생회관과 4호관, 맥센터 등에서 ‘즐거운 게임! 행복한 어린이날! 즐거운 게임축제’ 행사를 연다. △순발력(할리갈리 등) △집중력(카야낙 등) △등신체(미니축구 등) △사고(치킨차차 등) 등 다양한 분야의 게임이 열려 즐기면...
27일 오전 10시20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ㅅ부동산사무실에서 이아무개(65)씨와 임아무개(41·골재공장 운영), 김아무개(36·골재공장 직원)씨 등 3명이 옆구리 등에 총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씨와 김씨는 숨졌다. 임씨는 경찰에서 “이씨가 사무실로 오라고 해 ...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상준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이기봉 연기 군수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 재판부가 채택한 증거와 정황을 따져볼 때 이 군수가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선거 당일 선거운동을 벌인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 군수가 지역사회에 봉...
전북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인됐다. 산림청은 지난 20일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에서 말라죽은 소나무가 발견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검사했더니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감염 소나무는 모두 3그루로, 전북에서 재선충병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산림청과 전북도는 다송리 소나무숲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