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도민의견을 듣기 위해 보류했던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요청 동의안이 31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상정되려 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경실련과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7개 시민사회단체들은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
세계의 정치·경제·학계 인사들이 모여 평화와 번영을 논의하는 제6회 제주포럼이 ‘새로운 아시아-평화와 번영을 위하여’를 주제로 27~29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2001년부터 2년마다 ‘제주평화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해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으로 개최된다. 서귀포시 해비치...
제주지역에 경마나 경륜처럼 승자를 맞힌 사람에게 환급금을 나눠주는 경빙(빙상경주)사업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3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겨울스포츠 테마파크인‘아이스 심포니 월드’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광주고법 제주부(재판장 방극성 제주지법원장)는 18일 ‘제주해군기지 건설예정지에 있는 절대보전지역 해제가 부당하다’며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낸 ‘절대보전지역 변경(해제) 처분 효력정지 및 무효확인’ 소송을 항소 기각했다. 재판부는 “소송을 제기한 강정마을회 등은 원고 적격이 없...
제주 해군기지 건설공사 중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어 해군의 대응이 주목된다. 지역주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각종 공공정책 추진에 따른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이봉헌)는 17일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일시 중단할 것을 제주도에 요청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제주발전연구원은 12일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 최대 1조2800억여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연구 결과가 경제적 효과에 대한 논란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발전연구원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