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ㅈ씨는 지난해 제주도 여행을 왔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ㅈ씨는 일행 20명과 함께 한 승마장을 찾았다가 아무런 의견을 구하지 않은 채 사진촬영을 당한 뒤 탁자용 액자는 2만원, 크리스털 액자는 3만원이라며 사진을 선택하라고 해 실랑이를 벌였다. 결국 승마장 종사자들과 몸싸움까지 벌였다. 또다른 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로에 수면비행선박(위그선)의 취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위그선 취항이 현실화되면서 제주 뱃길은 고속화 경쟁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오션익스프레스가 9월께부터 제주~군산 노선에 50인승 위그선(50t급)을 취항시키기로 하고 이달 안에 시험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3일 ...
160일 이상 끌어오던 제주지역의 노동현안이 일괄 타결됐다. 제주도와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등은 2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지방공사 제주의료원과 제주도립무용단, 우성아파트 1단지 등에서 빚어진 노사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 제주의료원의 노사 양쪽은 단체협약 해지를 철회하고 단체협약 개정...
1년 가까이 진통을 겪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의 4월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제주도와 각 당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및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 근거 등이 담긴 제주특별법 ...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등 제주도 내 야 5당이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단 구성을 요구하기로 했다. 야 5당 제주도당은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반을 떠나 강정마을 공동체의 회복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게 하려는 캠페인에 정치권, 경제계,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이 무리하게 동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가 본격화한 지난 1월 이후 제주도청과 행정시의 투표 관련 요금으로 1월 6350만원, 2월 2800만원, 3월 1억16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