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지사가 공약한 트램(노면전차) 등 신교통수단 도입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요청으로 ‘신교통수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대진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동선 교수)은 12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안으로 제시한 모든 노선을 검토...
제주도민들은 신공항 건설과 해상풍력단지 조성에는 긍정하나 영리병원 도입이나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등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은 11일 제주도의 정책과 현안에 대해 도민 516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견 조사는 지난달 24~27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
제주도의회가 지난달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절대보전지역 해제 동의를 취소의결한 것에 대해 제주도가 재의를 요구했다. 제주도는 6일 도의회가 보내온 ‘강정동 해안변 절대보전지역 변경(해제) 동의에 대한 취소의결’을 두고 논의를 벌인 끝에 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관련해 “현행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제주개발공사를 특별감사해 임직원들이 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했다며 무더기로 수사의뢰를 했으나, 경찰 수사에서 모두 무혐의로 처리됐다. 이에 따라 도 감사위원회가 민선 5기 출범 이후인 지난해 8~9월 벌인 특별감사가 표적감사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6일 “지난해 11월부터...
대기업이 제주도 중산간지역 국공유지에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는 4일 롯데제주리조트㈜가 서귀포시 색달동 산49 일대 133만8460㎡에 사업비 3010억원을 들여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리지(콘도) 480실과 호텔 50실, 야생화단지, ...
제주도가 민선 5기 출범 이후 풍력발전과 해운물류, 맥주 제조 등을 위한 지방공기업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하지 않으면 재정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제주도는 30일 제주 지하수를 이용한 맥주 사업을 추진할 지방공기업 설립을 위해 사업비 5000만원...
제주도가 출자한 지방공기업들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근에 짓다가 만 호텔 건설공사를 떠맡기로 했다. 제주도는 29일 도가 출자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개발공사 등 지방공기업들이 호텔 건립사업을 떠맡기로 하고,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24일 ㈜제주앵커를 설립했다...
다시 4월이다. 따뜻한 제주의 봄날 한편에는 여전히 아물지 않는 생채기를 안고 살아가는 제주사람들이 있다. 올해도 28일부터 새달 30일까지 한달 남짓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억을 더듬는 기행와 위령, 문화예술축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8~29일에는 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가 4·3 유적지를 답사하는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