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이번 재앙에 대처하는 태도에 많은 이들이 경탄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일본인은 엄청난 대지진과 쓰나미로 가족과 집, 재산을 잃고 또다시 방사선 피폭 위협에 노출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질서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재앙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탈과 혼란은 보이지 않고 ...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원전 공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중 방사선 수치가 급증하면서 도쿄까지 방사선 피폭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사성 물질이 제트기류를 탈 때는 북반구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한반도에도 기류 변화에 따라서는 방사성...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대자연의 위력 앞에 겸허해지고 숙연해지는 모양입니다. 주변의 많은 이들이 텔레비전 앞에서 일본의 참혹한 대지진을 보며 내 일처럼 가슴 아파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을 돕자는 움직임도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해묵은 감정은 어느 틈엔가 보편적인 인...
일본 동북부 지방을 휩쓴 대지진과 쓰나미의 사망자가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까지 확인된 공식 사망자는 1400명 이상, 행방불명된 사람은 1600여명으로 집계되지만 연락 두절된 사람까지 합치면 4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전 공포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사고 이후 반경 20...
일본에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많은 인명이 희생됐고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대규모 지진 지진은 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쪽 130㎞, 후쿠시마현 후쿠시마 동북동쪽 178㎞ 떨어진 바닷속 깊이 24.4㎞에서 발생했습니다. 규모 8.8로 일본...
한겨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오늘 금요일부터 본격 출범합니다. #한겨레 앱 출범 한겨레 앱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폰이면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지난 2일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는데, 사용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일주일 남짓 만인 9일까지 10만7203명이 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정성장을 추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동안의 고성장 기조를 바꾸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안정성장 윤 장관은 9일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수요정책포럼 강연에서 “올해 들어 우리 경제는 실물부분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가 불안으로 전반적...
중국 상하이 주재 외교관들이 30대 중국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이 과정에서 정치권 인사 연락처 등이 유출됐다고 합니다. 상하이판 ‘마타 하리’ 사건일까요? ◇상하이 스캔들 이 사건에는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영사 3명이 연루됐습니다. 법무부에서 파견된 한 영사는 사건이 불거지자 사표를 ...
정부가 소셜 댓글 사이트에 대한 실명제 적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에 대한 입법로비를 허용하는 정치자금법 처리가 여론의 부정적 의견에 부딪혔습니다. ◇소셜 댓글 실명제 어려워 소셜 댓글 사이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댓글을 다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
정부가 번역 오류로 다시 제출한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문도 영문본과 다른 내용이 들어있는 것을 밝혀졌습니다. 물가 심리가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연예계 성접대 폭로 편지 수십통 지난 2009년 ‘연예계 성접대 비리’를 폭로하고 자살한 장자연씨가 숨지기 전 지인에게 수십 통의 편...
일요일 6일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전국 날씨는 경칩답게 평년처럼 포근할 것이라고 합니다. ◇안상수 대표의 낯뜨거운 민주화 경력 홍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4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종철 열사와 6월 민주화 운동’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박종철 열사는 서울대 언어학과 재학 ...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이 2일 ‘피디(PD) 수첩’의 제작진을 대거 교체했습니다. 정권에 비판적인 방송 프로그램 길들이기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피디수첩 제작진 전격 교체 김 사장의 이번 인사로 피디수첩 제작진 11명 가운데 6명이 교체됐습니다. 피디수첩 간판 연출자인 최승호 피디와 진행자 홍상운 피...